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아스 아길라르 (문단 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FC/2021년|2021년]] ==== 개막전 [[포항 스틸러스|포항]] 원정에서 전반 22분에 교체로 나와 28분에 김도혁의 도움을 받아 팀의 선제골이자 이번 시즌 인천의 첫번째 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2:1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3월 6일 [[대구 FC]]하고 홈개막전 전반37분 [[네게바]]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맞고 나온 세컨드 볼을 받아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3월 17일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선 무려 오른발로 때려넣은 선제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PK 실축이 있었지만 그것을 상쇄할 수준의 엄청난 활약을 거두었다. 현재 5경기동안 3골 3어시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인천의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11일의 리그 11라운드 성남 원정에서는 81분에 PK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골을 또 하나 추가했으며, 팀은 1:3 승리를 거뒀다. 7월 14일 [[FC 서울]]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25분 [[스테판 무고사]]의 결승골을 도우면서 팀의 0:1 승리에 기여하였다. 이번시즌도 여전히 인천에서 '중원의 마술사'다운 퍼포먼스를 이어가는 중이다. 7월 23일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선 훈련과정에서 컨디션의 문제로 명단제외되었다. 7월 31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전에서도 명단제외 되었다. 8월 8일 [[수원 FC]]를 상대로 홈 경기에서 전반17분에 구본철과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8월 15일 [[광주 FC]]와의 원정경기에서 골키퍼에게 안일한 백패스로 위험상황을 초래하는 등, 평소보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네게바의 pk헌납으로 인해 팀은 0:1로 패배. 8월 18일 [[성남 FC]]와의 홈 경기에서 김현에게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이 1:0으로 승리하는데 일조하였다. 이어진 8월 25일의 리그 27라운드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박스 우측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파포스트로 정확히 차넣으며 한 골을 추가했다. 2021시즌 인천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3경기 출전 5골 6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